[피지오겔 페이셜 크림 &페이셜 클렌저]


원래는 바실리카하고 같이 쓰는 매트한 로션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얼굴이 악건성,복합성이라 그 로션 사용하기엔 약간 건조하더라구요.


클렌저는 그냥 아무거나 사용했었는데 세안 후 땡김은 말도 표현 못할 정도..

얼굴에 지루성 피부염끼도 좀 있어서 독한거 썼다간 한 순간에 용암 폭팔하기 직전의 얼굴로 변합니다.


그러다가 알아봤는데 순한 제품이 있다해서 올리브영에서 사왔습죠.

놀랐던게 몇개 있는데 제일 놀랐던건 인터넷이랑 비교도 안되게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이 글을 쓰는 지금에도 울화통이 터지다 못해 새 새끼들 바르라고 주고 싶은ㄷ..


억지로 사용하다가 느낀 몇가지만 적어보겠드아


페이셜 클렌저 는 우유 희멀그리한 색에 액체타입으로 되어있는 클렌저예요.

짰을 때 일반 크림보다 더 묽은 액체가 나오는데 얼굴에 바르면 느낌이 이상합니다.

음, 표현해보자면 린스 얼굴에 바르는 느낌정도??


클렌저가 크림타입이라 당연히 거품도 안날뿐더러

이게 씻긴건지 아닌건지 구분이 안갑니다. 기냥 하염없이 문지르기만 하면 되요..

대신 정말 직이는건 세안 후 1도 땡기지 않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기본 매트한 클렌저 하나와 이 클렌저 같이 쓰는건데요.

매트한 클렌저로 대충 세안하고, 마무리로 이 클렌저 씁니다 전.


페이셜 크림 그냥 기름기 많은 일반 로션 같아요.

냄새는 바를땐 안나는데 바르고 나서 수분후에 이상한 공용업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유분기가 졸라게 많습니다. 상상이상이라 이 크림 바르고 건조하시다면

병원쪽으로 알아보셔야 할것 같아요..넵..


하지만 순해서 역시나 트러블 날것 같지는 않은데 여름에 저걸 바를 용기가 안납니다.

결론은 괜히 쓰던거나 쓸껄 돈지랄한게 아닌가 계속 되네이네요..

애들 간식이나 좀 더 사줄껄



△ 왼쪽 페이셜 크림 △ 오른쪽 페이셜 클렌저


△ 페이셜 크림. 양은 그리 많지 않다.


△ 솔직히 살면서 첨 들어본 브랜드라 믿음이 가진 않았음.


△ 페이셜 클렌저. 생각보다 상상이하라..


△ 한가지 원하는게 있다면 트러블만 조금 잠재워줬으면 좋겠다라는.


△ 왼쪽 페이셜 크림 △ 오른쪽 페이셜 클렌저.

어찌하다보니 같은 브랜드로 샀는데 다음에 다신 살거 같진 않다.



WRITTEN BY
Freeezeyes
새 똥 먹어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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